여행/2012 동유럽2012. 7. 20. 00:41

 

 

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.

할슈타트에서 반나절, 여기서 반나절 정도 머물렀다.

 

 

 

 

 

재미있게 생긴 벤치

 

 

쓰레기통은 우리나라랑 비슷하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도나우강 주변으로 장이 섰다.

 

 

그 장에서 기념품을 팔던 기념품.

 

 

 

도나우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철조망에 가득한 자물쇠

 

 

 

중간의 흰 글자가 독어로 '오스트리아'!

우리가 아는 Austria는 라틴어라고 한다

 

  

 

 

 

깔끔하고 조용한 도시 잘츠부르크.

 

 

 

Posted by 물개꾸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