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 잘츠부르크.
할슈타트에서 반나절, 여기서 반나절 정도 머물렀다.
재미있게 생긴 벤치
쓰레기통은 우리나라랑 비슷하다
도나우강 주변으로 장이 섰다.
그 장에서 기념품을 팔던 기념품.
도나우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철조망에 가득한 자물쇠
중간의 흰 글자가 독어로 '오스트리아'!
우리가 아는 Austria는 라틴어라고 한다
깔끔하고 조용한 도시 잘츠부르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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