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좋다.
돈만 많다면 직업으로 backpacker를 하고싶다
9할이 고생이지만 너무 좋은 그 1할의 순간 때문에 여행을 하나 보다
쇼핑, 셀카, 미술관 방문보다
미지의 영역을 탐험해서 알아낸 것 같은 묘한 즐거움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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