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보다 내가 잘 알고 있는데
비즈니스를 매니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게
비범한 '에너지'라는 말이 절실하게 공감된다
난 처음부터 에너지가 없는 사람은 아닐까.
아니면 지금부터 새로운 에너지를 내기엔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.
난 여자니까, 어리니까, 난 뭐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까
내가 낼 수 있는 에너지는 이 것 뿐이야!
라고 생각한다면....
첨부터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.
솔직해지자.
열심히 하고 있지 않잖아!!
잘하는 게 중요한데, 열심히 조차 안하잖아!!
옆 사람보다 많이 한다고, 주변에 누구보다 잘 한다고
절대 많이 하거나 잘 하는 게 아니다.
잘 하자
잘 하란 소리 듣지 않게 잘 하자
에너지 스퍼트, 에너지 안배, 에너지 유지....
다 잘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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