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다페스트의 로컬 맥주. Soproni.
특별하진 않았다
뮌헨에서 마신 이름모를 생맥주. 저 컵에 적힌 게 이름인 것 같다.
같은 맥주 흑맥 버전 ㅎㅎ
필스너 우르켈(황)과 코젤(흑)
코젤이 압도적으로 맛있다
빈에서 마신 Gosser
맛이 기억이 안난다 ㅋㅋ
할슈타트의 Zipfer
프라하의 Krusovice
도수가 10도라는데 알고보니 알코올이 10도가 아니라 당분이 10%라는 것이었다
맥주에 당을 넣다니..
ㅠㅠ
내가 주문한 것은 50코루나, 계산서는 90
처음 덤탱이를 받아 보곤 마음에 상처를 입은 기억
ㅎㅎ
필스너의 본고장 플젠에서 마신 필스너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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