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/2012 동유럽2012. 7. 25. 01:47

 

 

부다페스트의 로컬 맥주. Soproni.

특별하진 않았다

 

 

 

뮌헨에서 마신 이름모를 생맥주. 저 컵에 적힌 게 이름인 것 같다.

 

 

같은 맥주 흑맥 버전 ㅎㅎ

 

 

필스너 우르켈(황)과 코젤(흑)

코젤이 압도적으로 맛있다

 

 

 

빈에서 마신 Gosser

맛이 기억이 안난다 ㅋㅋ

 

 

 

할슈타트의 Zipfer

 

 

프라하의 Krusovice

도수가 10도라는데 알고보니 알코올이 10도가 아니라 당분이 10%라는 것이었다

맥주에 당을 넣다니..

ㅠㅠ

 

 

 

내가 주문한 것은 50코루나, 계산서는 90

처음 덤탱이를 받아 보곤 마음에 상처를 입은 기억

ㅎㅎ

 

 

 

필스너의 본고장 플젠에서 마신 필스너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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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물개꾸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