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같이 미래를 그려 나갈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
그런 누군가가 곁에 있을 땐 내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그사람에게 확신을 줄 수 없었지만
난 이제 내가 누군가의 미래에 맞춰 나도 같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은데.
점점 더 마음 열기가 쉽지 않아지는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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