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이미지의 여자가 항상 되고싶었던 듯.
아주 어릴때부터..
몸에는 건강미가 흘러 넘치고,
이미지는 액티브하고, 독립적이고, 자유롭고, 강하고, 섹시한 이미지.
진짜 독특한 마스크를 지녔다.
내가 영화 감독이라면 김희정을 위한 영화를 한 편 만들듯.
워
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