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2016. 7. 22. 22:44

이런 이미지의 여자가 항상 되고싶었던 듯.

아주 어릴때부터..

몸에는 건강미가 흘러 넘치고,

이미지는 액티브하고, 독립적이고, 자유롭고, 강하고, 섹시한 이미지.


진짜 독특한 마스크를 지녔다.

내가 영화 감독이라면 김희정을 위한 영화를 한 편 만들듯.





Posted by 물개꾸엉